시그널 김혜수 , 독보적인 매력
'시그널'에 출연하는 김혜수의 아찔한 하의실종 화보가 화제다.
김혜수는 과거 남성매거진 아레나와의 화보 촬영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그는 공개된 화보에서 셔츠에 짧은 팬츠를 착용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짧은 숏커트의 헤어와 요염한 표정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tvN'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혜수는 15년 차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았다.
‘미생’ 김원석 PD와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의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시그널'은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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