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차지연에 네티즌 "6연승 저지하자"…왜?

입력 2016-01-24 11:00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차지연에 네티즌 "6연승 저지하자"…왜?

복면가왕 캣츠걸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유력한 가운데,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의 6연승을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은 지난 주 방송에서 무려 5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복면가왕 캣츠걸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복면가왕 캣츠걸의 연이은 기록 달성과 승리로 인해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를 계속해서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다음주는 복면가왕 캣츠걸 이길 사람 나왔으면"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한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톱 뮤지컬 여배우로, 과거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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