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통령 선거, 중도 우파 성향 헤벨루 지 소우자 후보 승리

입력 2016-01-25 07: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4일 치러진 포르투갈 대통령 선거에서 언론인 출신의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우자 후보(67)가 과반 득표로 승리했다.

중도우파 성향의 헤벨루 지 소우자는 이날 98%가 개표된 가운데 52.78%를 얻어 결선투표 없이 대통령에 당선될 게 확실시된다.

현재 리스본대 법대 교수인 헤벨루 지 소우자는 기자로 활동했다. 중도 우파 사회민주당 창당에도 앞장선 정치인이다. 2000년대 이후 TV에 정치 평론가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