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스사가'는 사라져버린 황제의 검 '엑시스 투르크'를 찾아 정예 기사단 '킹스가더스'가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RPG다. 일러스트 작업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에 참여했던 작가 'SR'과 'Sinbaru'가 연출을 맡아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제공한다. 77여 종의 캐릭터와 360종의 탐험 모드, 총 80레벨까지의 육성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보물섬, 아레나, 협동/싱글 레이드 등 다양하게 마련된 게임 모드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작년 9월 글로벌 정식 출시된 후 3주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달성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출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신규 인기 게임 순위 1위, 전체 앱 인기순위 5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2일에는 신규 영웅 5종 추가 및 세인트 웨스트 북구 지역을 오픈하는 등 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