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마계영웅전'이 약 한 달 만에 사전등록자수 30만을 돌파하고 정식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마계영웅전'은 정통 삼국지와 마계 스토리를 결합한 판타지 모바일 액션 RPG로 250여종의 맵과 400여종의 캐릭터가 펼치는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삼국지 캐릭터로 일대 다수의 몰이사냥과 스킬 시전을 통한 짜릿한 타격감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마계영웅전'은 오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에 참가하는 유저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인 4성 영웅 뽑기권, 곡옥 350개, 부적 50개, 금화 10만개 등을 지급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마계영웅전에 보내주신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계영웅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 (모바일 : 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260, PC : http://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260?os=android )에서 확인 가능하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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