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최신 글로벌 경제 정보를 제공해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을 경쟁력있는 인재를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두 기관이 공감해 이뤄진 협약이다.
두 기관은 글로벌 경제 이슈·금융 동향 세미나와 경제·금융 강좌를 개설한다. 세미나는 글로벌 리스크, 핀테크(금융+기술), 빅데이터, 글로벌 금융시장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분기별 1회씩 연간 총 4회 열린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