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박기량, 일상 모습 보니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 발산'

입력 2016-01-26 09:49   수정 2016-01-26 09:52

박기량 명예훼손

박기량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장성우가 검찰로부터 징역 8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과거 박기량의 사진 한 장이 이목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뭔가 말하려는건가... ? 이제는 #양갈래머리 가 부담스러울 #나이 하지만 굳세어라 #박기량 #삼성화재블루팡스 #대전 #KGC인삼공사 오늘도 홧띵!"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기량은 양갈래 머리에 유니폼을 입은채 애교를 부리며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듯한 그녀의 청순한 외모와 가냘픈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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