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마계영웅전 for Kakao'의 TV 광고 및 광고홍보 모델로 인기 여자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해령'을 섭외해 10~30대의 젊은 게이머들에게 '마계영웅전'을 적극적으로 어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TV 광고는 '마계영웅전'의 정식서비스 후 조만간 방영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게임 정식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월 15일까지 게임 다운로드 후 플레이를 통해 '유저레벨'을 15레벨까지 달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2명을 추첨하여 현금 100만원 지급한다. 또 캐릭터만 생성해도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발해 CU 모바일 상품권(5천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인기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해 ?이 등장하는 TV광고 영상을 보고 SNS에 올리는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인형(2만5천원 상당)과 '해령'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진을 증정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마계영웅전 for Kakao' 정식 출시 전부터 게임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여 준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계영웅전 for Kaka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devilheros)에서 확인하면 된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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