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과 결혼' 박희순, 박휘순과의 전화 연결서 하는 말이…

입력 2016-01-27 18:09   수정 2016-01-27 18:11

박희순이 화제인 가운데 박희순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박희순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할 당시 개그맨 박휘순과의 전화통화로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날 박희순은 “개그맨 박휘순과 이름이 바뀌어 기사가 나가는 경우가 많지 않냐”는 질문에 “맞다”며 웃었고 이어 리포터가 박휘순과 전화연결을 제안하자 흔쾌히 승낙했다.

전화를 건 박희순은 “이렇게 만나네요”라며 “제 개런티가 그쪽으로 간 적은 없었나요”라고 박휘순에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휘순은 “예전에 공형진이 밤에 전화와서 ‘한남동으로 오라’고 했다”고 말했고 박희순 또한 “똑같은 일이 있었다”며 “박상면에게 전화가 와 ‘빨리 나오라’고 들었다”며 서로 공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