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바리스타 폴 바셋(Paul Bassett)이 커피전문점 폴 바셋 한국경제신문사 매장에 방문했다.
이날 폴 셋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직접 커피를 추출해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바리스타 폴 바셋은 가장 최근에 문을 연 매장을 위주로 방문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 매장은 지난해 12월8일 70호점으로 오픈했다.
폴 바셋은 2003년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한 호주 출신의 유명 바리스타다. 그의 이름을 딴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200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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