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봄맞이 딸기 음료 4종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딸기음료는 5년 연속 전체 매출의 10위권 내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딸기 음료는 28일부터 4월30일까지 판매된다.
대표적인 딸기 음료는 곱게 간 딸기에 우유와 딸기를 그대로 넣은 '스트로베리라떼'와 딸기 프라페 위에 그릭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스트로베리요거트프라페'다. 특히 '스트로베리라떼'는 지난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신메뉴로 곱게 간 딸기에 청량한 탄산수를 넣고 딸기 조각을 그대로 넣은 '스트로베리에이드', 키위와 딸기를 곱게 갈아 그 위에 딸기를 얹은 '스트로베리키위주스'를 함께 선보인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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