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의 자진 출석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보고 예정이던 체포동의안은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 포스코 신제강공장 중단 사태를 포함한 경영 문제를 해결해주고 협력사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