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구직급여 지급자와 지급액은 각각 37만6000명, 3599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지급자는 1만7000명(4.3%) 줄었고 지급액은 53억원(1.5%) 감소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해고 등 사유로 실직했을 때 생활안정과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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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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