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50%에서 이월상품 70%까지 할인 구매 가능
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는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과 더불어 설 맞이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린조이 설 맞이 선물세트는 가장 기본적인 양말세트에서 모자와 셔츠, 셔츠와 니트세트, 니트와 바지세트, 머플러와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가격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각 매장마다 잘 구성된 세트제품의 샘플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해 선물선택 때 많은 고민을 했던 고객의 번거로움도 덜었다.지난해 가을부터 선보인 A/R이라는 신소재제품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함과 동시에 상쾌함을 느껴지는 제품으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재구매나 추천이 많은 제품이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 동참으로 설 선물세트는 신상품 50%에서 이월상품 70%까지의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골프를 즐기는 고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인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린조이 설 선물세트는 전국 20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그린조이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greenjoy_)참조.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해 올해 40주년으로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다.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함을 감성으로 풀어낸 골프웨어로 엘레강스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이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