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자크 구농 유로터널 CEO

입력 2016-02-01 19:25  

“기업 내 의사소통 채널을 단일화해야 한다. 내가 유로터널에 처음 왔을 때 회사에 영국계 조직과 프랑스계 조직이 존재했다. 두 조직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은 불명확했고 업무과정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의 업무는 한 명의 관리자가 담당하도록 했다.”

-영국~프랑스 해저터널 운영사 유로터널의 자크 구농 CEO,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