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내 의사소통 채널을 단일화해야 한다. 내가 유로터널에 처음 왔을 때 회사에 영국계 조직과 프랑스계 조직이 존재했다. 두 조직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의사결정 과정은 불명확했고 업무과정은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국적에 상관없이 하나의 업무는 한 명의 관리자가 담당하도록 했다.”
-영국~프랑스 해저터널 운영사 유로터널의 자크 구농 CEO,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