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터닝메카드 힘' 손오공, 실적 개선에 '급등'

입력 2016-02-02 09:03  

[ 권민경 기자 ] '터닝메카드' 효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한 손오공이 2일 증시에서 급등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 올라 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손오공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103억9600만원이라고 장 마감 뒤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5.7% 늘어난 1250억89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97억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