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회생계획안 인가…M&A 추진

입력 2016-02-03 16:35  

서울중앙지법 파산25부는 경남기업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날 앞서 열린 경남기업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의 81.4%, 회생채권자의 81.3%가 계획안에 동의했다. 경남기업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29의 대형건설업체로 하도급 협력업체가 720여개에 달한다.

법원은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재무구조가 튼튼한 정상기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임원들이 선택한 그 차…'신형 K7' 체험해보니], [여대생 사라진 이대 앞…"속빈 강정 됐다고 전해라"], [백팩 필요없는 노트북 '그램 15'…커피 2잔 무게로 '다이어트'], [르노삼성, 'SM6' 쏘나타 가격에 내놓은 이유], [삼성 떱갹홙7 vs LG G5…21일 MWC서 5시간 차 공개]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