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보일러는 기존의 IoT 가스보일러처럼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을 켜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24시간 예약도 가능하다.
보일러에 문제가 생기면 보일러가 스스로 자가 진단해 소비자에게 알려주고, 소비자는 알림 버튼을 눌러 귀뚜라미에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상태는 본사 서버에서 통합 관리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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