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은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받은 발명품이다. 오리나무와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엄선해 음주 후에 오는 각종 갈증, 속쓰림 등 모든 숙취를 말끔히 해소해주는 제품이다.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평상시에 꾸준히 먹어도 건강에 유익하다. 제품명인 808은 807번의 실패 끝에 탄생한 데서 따왔다.
최근 전남대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은 ‘숙취해소음료의 법랑질 부식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식용산을 첨가해 치아 부식을 유발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여명808은 산을 첨가하지 않아 치아 부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여명808은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숙취해소 음료로 한국표준협회 소비자웰빙지수 11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등을 석권했다.
최근엔 신제품 ‘여명1004’를 선보였다. 현재 숙취해소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해 숙취의 복합적 증상을 신속히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 할 숙취 해소의 종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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