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상조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14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만족도와 선호도를 평가해 분야별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 고급 링컨콘티넨탈 장의리무진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이어 발광다이오드(LED) 영정액자, 프리미엄 장례앨범, 부고 안내와 빈소 위치를 편리하게 알려주는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 사이버추모관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은 “지난 26년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란 기업 이념 아래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치며 다양한 장례 상품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상조 문화의 토대를 닦아왔다”며 “앞으로도 장례 서비스의 혁신, 사회공헌 활동 전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조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지난해 10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페셜’ 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올해까지 연장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람상조 홈페이지(www.bor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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