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동구청은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에 기념공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공원조성은 기상대 이전 부지와 주변 노후주거지 일부를 포함해 1만2000㎡로 2019년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옛 대구기상대는 1937년 1월 대구측후소로 출발해 2013년 9월 현재의 효목동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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