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캘러웨이가 2016년형 크롬소프트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소프트 패스트 코어’ 기술을 적용해 타구감이 부드럽고, 볼 스피드가 빠르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어에 외부 코어가 하나 더 추가된 게 특징이다. 특히 100야드 안팎의 샷에서는 더 많은 회전이 생겨 볼을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리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1박스 7만원.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