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는…"

입력 2016-02-12 05: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미국 대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 일본 정부의 위안부 강제성 부인, 딸의 SNS로 논란이 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호화출장 파문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이날 김구라가 “어느 후보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에게 유리할 것 같냐”고 묻자 전원책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게 강경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피곤해질 것”이라며 “미군 주둔비 더 내놓으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그렇게 큰 변화가 있겠나. 오마바도 당선 당시 우리나라의 우려와 달리 한국에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다"라며 “샌더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오바마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