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 동해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

입력 2016-02-15 09:00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7800t급)가 한국 동해상에서 우리 해군과 연합훈련을 했다. 미국이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에 이어 전략무기를 한반도에 전개한 것이다.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다.

해군은 미국의 핵잠수함 노스캐롤라이나호가 13일부터 15일까지 동해상에서 진행되는 실전적인 한미 연합 잠수함훈련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해군의 1800t급 잠수함 김좌진함도 훈련에 참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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