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법원은 이재학 현 이사회 의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도 받아들였다.
다른 전(前) 경영진에 대한 지위도 임시로 회복됐다. 법원은 김준남, 김동하씨의 현대페인트 집행임원과 대표집행임원의 지위, 백보흠씨의 집행임원의 지위를 임시로 정한다고 결정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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