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강호동, 조혜련 母 칠순 잔치에 축의금 1000만원?

입력 2016-02-16 15:08   수정 2016-02-16 15: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쿡가대표' MC 강호동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축의금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 2013년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직장 상사 자녀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2001년 있었던 자신의 어머니 칠순 잔치를 언급했다.

당시 조혜련은 "강호동이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참석하는 의리를 보여줬다"며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축의금이 1000만원짜리 수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잠시 후 '착각하고 수표를 잘못 넣었다'며 100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가져가 기쁨이 오래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