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액세서리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 신제품 완판"

입력 2016-02-18 16:27  

LF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출시한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 신제품의 초도 물량이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은 올 1월 출시된 후 현재까지 3000개 넘게 판매됐다. 분홍색 장지갑 제품은 품절,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쁘띠 다이아몬드 라인이 2014년 1월 출시된 후 2년 만에 누적판매량 8만 개를 돌파했다고 LF는 전했다.

조보영 LF 액세서리 부문장(상무)는 "쁘띠 다이아몬드 지갑의 인기 비결은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유사한 지갑 제품들 가운데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