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민정, 정지훈, 김수로, 김인권, 오연서, 최원영, 이하늬, 윤박 등이 출연하는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쌈박하게 귀환한 저승동창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판타지 코믹드라마다.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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