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기자 ]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겸 총선정책공약단장(사진)은 19일 “현재 7.6%인 공공부문의 고용 비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1.3%의 절반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날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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