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임재승 차바이오텍 연구개발(R&D)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차바이오텍과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는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정보 교류를 통한 첨단의료기술 정보 공유 △상호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연구 개발 역량 강화 및 연구 활성화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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