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세풍산단 내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의 핵심시설인 융복합소재 실증화지원센터가 오는 9월께 착공된다. 다음달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주관기관인 광양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파루 등 참여기업 4곳이 사업추진단을 발족한다. 지원센터는 2017년 8월 준공된다.
광양=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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