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강화산업단지, 개성공단 대체부지

입력 2016-02-24 18:49   수정 2016-02-25 05: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개성공단 폐쇄 조치로 터전을 잃은 인천 소재 기업을 위한 대체부지로 검단·강화일반산업단지를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는 검단·강화산단 등 미분양 산업단지 14만㎡와 13개 지식산업센터의 미분양 공장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입주 기업에는 30억원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위한 36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자금도 마련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