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커지고 힘 세진 BMW '뉴X1'

입력 2016-02-28 19:18  


BMW가 지난 26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2016년 첫 신차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의 완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신형 X1은 2L 신형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을 기존모델(184마력)보다 6마력 높였다. 가격은 기본형인 x드라이브 20d가 5630만원, M 스포츠 패키지는 5810만원이다.

BMW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