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 시는 이날 광양시 국제교류관에서 회의를 열고 ‘탈패키지, 탈호텔, 탈서울 명동’으로 변화하는 중국 관광객의 추세에 맞춰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오는 4월께 자매도시인 중국 선전시의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사전답사여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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