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이달부터 직업큐레이터, 무역사무원 등 38개 분야 재취업 희망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한다. 각 분야 20명씩 총 776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성남 부천 등 6개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평택 화성 등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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