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회장 신창재·사진)은 VIP 고객의 인맥 형성을 돕는 ‘2016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5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발표했다. 올해엔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공병호 박사, 한상만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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