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종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봄 날씨가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봄 꽃놀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봄꽃 종류도 덩달아 화제인 것.
봄꽃 종류는 다양하다. 잘 알려져 있는 개나리, 목련, 달래, 벚나무, 민들레, 튤립, 유채, 복수초 등을 먼저 꼽을 수 있다.
또한 히아신스, 자운영, 고깔제비꽃, 나도바람꽃, 노랑무늬붓꽃, 삼지구엽초, 족도리풀, 은난초, 백선, 개느삼, 골무꽃 등의 예쁜 이름을 가진 봄꽃들도 많다.
한편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가장 일찍 벚꽃을 피우는 지역은 제주도 서귀포로 전망되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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