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이 이달 경기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일대에 ‘이천 신원아침도시’를 내놓는다.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규모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74·84㎡ 주택형 450가구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직주 근접형 주거 형태라는 평가다.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걸어서 1분, 사동초는 3분 걸린다. 상반기 예정된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의 호재도 관심이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10분 내 갈 수 있는 부발역이 완공되면 서울 강남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부발역은 평택~원주, 부발~문경까지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의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부발역 인근은 역세권 지구단위개발계획이 이뤄져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자동차 이용도 편리하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내년 개통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이천시 중리동 43의 6에 마련된다. 2018년 5월 입주 예정이다. 152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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