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득남 자축 안타를 쳤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이대호는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5회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1삼진으로 활약했다.
이대호는 지난 23일 둘째 아이를 얻으면서 2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이날 복귀해 6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며 스스로 득남을 축하했다.
타율은 종전 2할6푼7리에서 2할8푼1로(32타수 9안타)로 상승했다.
한편 팀은 난타전 끝에 12-13으로 패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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