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보유한 일본 국채의 잔고는 331조 엔이었다. 1036조 엔 규모의 전체 국채에서 보유자별 비중은 일본은행(중앙은행)이 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 국내 은행 23%, 보험과 연금기금 22.6%, 외국 투자자 10.6%, 공적연금 5%, 가계 1.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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