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준 기자 ] 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을 운영한다.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 CEO가 대상이다. 3개월간 온라인(오프라인 특강 10회 포함)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행복한 경영대학(www.happyceo.co.kr)’은 휴넷이 중소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유명 인사들의 오프라인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강사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손욱 전 농심 회장, 김재우 전 아주그룹 부회장, 미래학자인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등이다.
이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행복한 경영대학 1기 모집은 31일까지며, 교육은 4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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