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고수 5000여명 '택견의 고장' 충주 온다

입력 2016-03-28 17:31  

한·중 무술문화 교류 추진


[ 임호범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중국 무술인 5000여명이 한국 전통 무술 택견의 고장인 충주를 찾는다고 28일 발표했다.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는 충주는 지난해 12월 중국 산시성 무술인 방문을 계기로 한·중 무술문화 교류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중국 헤이룽장성, 지린성, 랴오닝성 등 동북 3성을 비롯해 중국 각지의 무술인 5000여명이 올해 20여차례에 걸쳐 충주를 방문한다.

충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寬”?/a>]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