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 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 48인승 마리아호는 물론 67인승 지아호까지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김 조종사는 “세계 기록은 영광이지만 잠수함의 생명은 늘 안전임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잠수함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관광잠수함 사업을 시작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잠수함 투어를 할 수 있다. 물고기떼와 스쿠버 다이버쇼, 문어를 만날 수 있고 분홍 맨드라미 산호 등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도 관람할 수 있다. 해수면 45m 아래로 내려가 난파선을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국해저관광은 기존 해저관광 상품 외에 지질 트레킹을 활용한 지역 프로그램이나 생태관광과 연계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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