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가솔린 선외기의 성능을 기존 분당 300마력(RPM)의 저속 엔진을 분당 3000마력 수준으로 높였다. 그동안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수입해 오던 것을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올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PM 해양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최고 품질의 10㎾대 교류·직류발전기와 무소음·무진동 회전체 기술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암=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