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박물관에서 안토니오 사보릿 박물관장 및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스 멕시코 문화부 국제협력대사의 안내를 받아 아스텍 ,마야 등 멕시코 고대 문명 유물을 살펴봤다.
청와대 측은 "박 대통령의 이번 박물관 관람은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한·멕시코 양국 문화 교류 촉진에 기여, 양국 국민간 이해 증진 및 양자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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