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4일 경남지역 중심 표심 공략 나서

입력 2016-04-04 06:14  

새누리당은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 닷새째인 4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표심 공략에 나선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총선 승리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강기윤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 성산지역의 가음정시장과 상남시장을 돌며 지원 유세를 펼친다.
오후에는 이만기 후보가 출마한 경남 김해을의 외동 전통시장을 돌며 지지를 당부하고, 홍태용 후보가 나선 김해갑의 진영읍 시장도 방문해 한표를 부탁한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남양주 갑·을·병 지역을 돌며 지원 유세를 하고, 서청원 최고위원은 경기 안산 단원갑과 광명갑 등에서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