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가 증가했다"며 "안정적 경영권 유지 차원"이라고 밝혔다.
김기문 로만손 회장은 7만1802주(0.43%)를 추가 매수해 개인 지분율이 25.52%로 늘었났으며, 김기석 대표이사는 3만4940주(0.22%)를 매수해 11.22%로 늘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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