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가 화제에 올랐다.
웅크러진 몸은 호흡을 짧아지게 만들고 숙면을 방해하게 된다. 숙면에 좋은 ‘위 아래 요가 동작’은 자연스럽게 바닥이나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팔로 바닥을 짚고, 두 다리는 굽히면서 시작한다.
이어 배와 등 쪽에 힘을 주면서 상체와 하체를 같이 들어올리고, 숨을 내쉬면서 다시 바닥으로 몸을 눕히면 동작이 완성된다.
또 ‘30초 트위스트 스트레칭’도 효과가 있다. 먼저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두 팔을 벌리고,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올리고 왼쪽으로 골반을 뒤튼다. 이후 비틀어진 상태를 30초간 유지하면서 양쪽 발을 번갈아 운동해준다.
소파 위에 올라가서도 간단한 자세로 수면을 유도할 수 있다. 일명 '나비자세'를 통해 운동이 가능하며, 소파 위에서 양발을 마주한 채로 앉는다. 이어 머리와 팔을 바닥을 향해 내려서 해당 동작을 8초간 유지하면 된다. 동작은 3회 반복하여 30초 간 운동한다.
자기 전 30초 운동은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격렬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하면 오히려 체온이 올라가 수면에 방해가 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해볼까”,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정말 효과 있나”,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요가가 좋구나”,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안 해도 잘 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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