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째인 2016 모스크바 국제발명전에는 중국과 태국 등 약 20개국에서 600여 점을 출품했다.
국은 3개 기업이 3점의 발명품을 선보여 금상 3건과 특별상 3건을 수상했다.
한샘은 진공 믹서기 및 그 작동 방법을 출품해 금상과 함께 태국발명협회 특별상과 아르키메데스 주최측 특별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한국전력공사는 위치탐지 수단을 내장한 지중관로 스페이서를 선보여 금상과 대만발명협회 특별상을 받았고 성창통신은 자가 동력 태양광 트랙커를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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