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소비자 자문단은 2006년 ‘푸르지오 패밀리가든’으로 출범해 올해로 열 한번째가 됐다. 이번에는 ‘푸르지오 뮤즈’로 이름을 바꿨다.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 예술의 여신 ‘뮤즈(muse)’에서 따온 이름으로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회원들은 주로 온라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설문과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수시로 진행되는 모델하우스 품평회, 간담회, 문화강좌 등의 행사에 초청된다.
20~50대 남녀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활동내역을 바탕으로 우수회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푸르지오 뮤즈 인터넷 카페 (http://cafe.naver.com/newfamilygarden)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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